서동주 "납작 엉덩이 될까봐 화장실 갈때마다 스쿼트" 美친 몸매 '헉'

윤상근 기자 2022. 5. 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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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틈새 운동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고, 노력도 많이 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서동주는 출장 숙소인 호텔 룸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면서 스쿼트를 하는 자세를 공개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로 축구에도 일가견을 보인 서동주는 잔근육 선명한 허벅지와 완벽한 다리 라인을 공개해 모두의 넋을 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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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K-STAR

방송인 서동주가 틈새 운동법을 공개한다.

서동주는 25일 방송되는 K-STAR '랜선뷰티'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고, 노력도 많이 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서동주는 출장 숙소인 호텔 룸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면서 스쿼트를 하는 자세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예전에 로펌에서 일했을 때는 12시간 가까이 앉아만 있을 때도 많았다"라며 "당시 제 상사가 '로펌에 온 걸 환영한다'면서 '5년 뒤 떠날 때쯤에는 탈모와 납작한 힙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서 그게 너무 두려웠다"고 회상했다.

상사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서동주는 '화장실 스쿼트를 관리법으로 택했다. 서동주는 "화장실에 갈 때마다 10번씩 스쿼트를 했다"며 "그래도 2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니까 그 틈을 이용해서 몸을 풀어줬고 하루 지나고 나면 100개씩 스쿼트를 한 날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바쁜 와중에도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든 서동주식 관리법에 MC 박은혜 수경 이수정은 "역시 '갓벽'에는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로 축구에도 일가견을 보인 서동주는 잔근육 선명한 허벅지와 완벽한 다리 라인을 공개해 모두의 넋을 잃게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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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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