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딱 붙는 레깅스 허리가 남아..말라도 너무 말랐어
2022. 5. 25. 13:1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전소미가 개미 허리를 뽐냈다.
전소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창한 여름날을 배경으로 일상을 즐기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끈 것은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허리 부위가 남는 전소미의 극세사 몸매였다. 특유의 상큼한 과즙 미소도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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