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시티팝의 계절이 온다..일본 3대 야경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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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기운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이 시작됐습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악 장르 중 하나인 시티팝은 70~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대중음악 장르입니다.
일본의 '신(新) 3대 야경'을 선정하는 담당 기관이 있을 정도예요.
이 기관은 3년마다 '일본 신(新) 3대 야경'을 선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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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초여름 기운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이 시작됐습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악 장르 중 하나인 시티팝은 70~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대중음악 장르입니다. 대부분 몽환적이고 청량한 분위기로 80년대 버블 경제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장르로 인식되죠. 그 때문인지 다수의 유튜브 '플리(플레이리스트)' 채널들이 시티팝 음악을 소개할 때 단골로 소비하는 이미지가 일본의 밤 풍경입니다.
일본은 도시 야경에 대한 자부심이 꽤 있습니다. 일본의 '신(新) 3대 야경'을 선정하는 담당 기관이 있을 정도예요. 사단법인 '야경 관광 컨벤션 뷰로(YAKEI Convention & Visitors Bureau)'는 지난 3월 삿포로에서 '야경 서밋 2022'를 열어 전국 야경 감상 전문가 6천102명의 투표를 통해 밤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기관은 3년마다 '일본 신(新) 3대 야경'을 선정하죠.
올해는 기타큐슈, 삿포로, 나가사키가 3대 야경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야경을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내세워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일조한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일본 외무성이 입국 규제 완화를 시사하며 올여름 일본 여행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만큼, 여행업계는 일본의 관광비자 발급과 비자 면제 복원이 이뤄지면 팬데믹에 억눌렸던 보복 여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편집 이혜림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orchid_for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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