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놓인 바이든 대통령 방한 선물

서명곤 2022. 5.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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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가 놓여있다. 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 있다. 20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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