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시, 중기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융자 지원

윤우용 2022. 5.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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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올해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 최고 5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고, 시는 연 최대 3%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연구개발업 등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가동 중인 업체다.

희망 기업은 다음 달 7∼13일 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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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올해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 최고 5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고, 시는 연 최대 3%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연구개발업 등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가동 중인 업체다.

희망 기업은 다음 달 7∼13일 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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