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여행갔나..'오늘도 예쁨'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25. 11:51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유미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보이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39세로,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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