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절친 이민영·이유리 '옥탑방'서 특급케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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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 18년 지기 절친 배우 이민영과 이유리가 출격한다.
오는 6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민영과 이유리가 특급 우정을 자랑한다.
특히 두 사람은 2004년 방영된 KBS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서 시누이·올케 지간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20대부터 우정을 쌓아왔다고.
이날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의 끈끈한 우정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18년 지기 찐 우정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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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18년 지기 절친 배우 이민영과 이유리가 출격한다.
오는 6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민영과 이유리가 특급 우정을 자랑한다.
이민영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연상의 불륜녀 '송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바. 이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또한 이유리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져 그녀의 예능감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2004년 방영된 KBS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서 시누이·올케 지간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20대부터 우정을 쌓아왔다고. 이날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의 끈끈한 우정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18년 지기 찐 우정 케미'를 발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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