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오랜만에 갖춰 입고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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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오랜만에 정장을 입고 화보 촬영을 했다.

향수에 대한 사랑이 삶과 예술이 되는 순간을 포착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류준열은 그레이 컬러를 모티브로 디올 하우스 헤리티지에 모던함을 더한 대담하고 강렬한 향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그리 디올'과 함께 시크하고 절제된 룩을 선보였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한 배우 류준열의 향수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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