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40대 '쌍둥이 엄마' 누가 믿어? 선 넘은 동안 미모
2022. 5. 25. 11: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일락 향이 가득했던 어느 멋진 날"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야외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옅게 미소 띠는가 하면, 브이(V)를 그리며 8등신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40대라고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 코치와 결혼해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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