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통일교육주간..평화통일교육포럼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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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제10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경남연구원 4층 남명실에서 '2022년 경남 평화통일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통일교육의 돌아봄(진단)과 내다봄(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평화바람' 변준희 대표의 '역량을 키우는 평화·통일교육 사례'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통일교육 경험과 교훈 찾기'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패널의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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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제10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경남연구원 4층 남명실에서 '2022년 경남 평화통일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통일교육의 돌아봄(진단)과 내다봄(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평화·통일교육 실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통일교육 전문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평화·통일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강사 특강과 전문가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평화바람' 변준희 대표의 '역량을 키우는 평화·통일교육 사례'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통일교육 경험과 교훈 찾기'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패널의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갱남피셜'에서 비대면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통일부는 국민의 통일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 주간으로 지정했다.
유원시설 폭염 피해 예방…운행시간 조정·그늘막 설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여름 기록적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시·군 유원시설업 실외 근무 종사자와 관람객을 위한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유원시설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을 피한 기구 운행시간 조정, 관람객 안전요원 증원, 관람객 휴게공간과 그늘막 설치, 종사자 안전관리 교육을 하도록 요청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유원시설 중 폭염 대비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개선·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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