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등원룩도 시선집중..패셔니스타 가족 맞네
2022. 5. 25. 10:54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원길♥"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째 아들 신우와 둘째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다. 김나영은 아이들을 데리고 등원하던 중 셀카를 남겼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표정이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도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심플한 패션에 명품 M사 모자를 착용했다. 아이들은 화려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으로 '등원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장남 신우와 2018년생 차남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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