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직업은 교사, 연봉은 6천..그런데 생활고에 나는 피를 팝니다
이강 기자 2022. 5. 25. 10:54
미국의 한 선생님이 매주 두 차례 헌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음료까지 마셔가며 헌혈에 힘쓴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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