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애프터 유, 후속곡 '아리랑'으로 음악방송 달린다..'쇼챔피언' 출연

김원겸 기자 2022. 5. 25.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후속곡 '아리랑'으로 음악방송을 이어간다.

워킹 애프터 유는 25일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아리랑'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주에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굿바이 새드 데이즈' 외 2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사하였으며 워킹 애프터 유 특유의 호탕한 입담으로 라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쇼챔피언'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리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나가는 워킹 애프터 유. 제공|KD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후속곡 '아리랑'으로 음악방송을 이어간다.

워킹 애프터 유는 25일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아리랑'의 무대를 선보인다.

'아리랑'은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어 끝내 떠난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민요 아리랑에 담긴 한과 서정을 녹여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히 이 곡은 워킹 애프터 유가 자신들의 대표곡으로 꼽을 만큼 애정이 각별한 곡이기도 하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달 새 음반 '안녕'을 발매하고 '굿바이 새드 데이즈'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주에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굿바이 새드 데이즈' 외 2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사하였으며 워킹 애프터 유 특유의 호탕한 입담으로 라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쇼챔피언'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