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심각한 팔 화상.."내가 미쳤지"
전재경 2022. 5. 25. 10:46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따가워ㅠ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빨갛게 탄 간미연의 팔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상 심각하네요" "빨리 병원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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