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하이레코즈, 대한민국 시티팝 장르 선두주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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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 젊은 층 사이에서 시티팝 장르의 음악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한편 시티팝의 신흥강자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시장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가 앞으로 공연 및 페스티벌, 음반 기획 등 여러 방면에서 영향력을 펼칠 레이블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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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 젊은 층 사이에서 시티팝 장르의 음악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러한 열띤 인기의 중심에는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 ‘로칼하이레코즈’가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로칼하이레코즈 소속 아티스트인 ‘데이비드오’, ‘필교’, ‘문없는 집’, ‘우재’, ‘운찬’을 비롯해 소속사 출신 아티스트 ‘키디비’가 시티팝의 선두주자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강렬히 집중시켰다.
이러한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는 시티팝 장르의 음악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띄우는 세련된 비트와 깔끔한 연주가 담겨져 감성을 자극하며 스튜디오에서 편곡을 진행해 더욱 높은 완성도로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그간 대한민국 시티팝 장르에서 아티스트적 색깔을 드러낸 데이비드 오의 싱글 ‘Lonely Soul’ , 필교의 EP 앨범 ‘Blue Light’, 우재의 싱글 ‘Highball dreams’, 문없는 집 싱글 ‘Behind Your Dream’, 운찬의 싱글 ‘물 밖에 나온 물고기‘, 로칼하이레코즈 출신 키디비의 ’A.D.H.D‘ 등의 대표곡들이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외에도 활발한 음악 시장의 활기를 책임진 로칼하이레코즈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과 함께 화려함과 감성을 완벽히 책임진 컬래버 특별 공연을 진행해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시티팝의 신흥강자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시장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가 앞으로 공연 및 페스티벌, 음반 기획 등 여러 방면에서 영향력을 펼칠 레이블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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