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5대 얼짱시절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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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지만, 굴욕은 없었다.
이주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고등학생 시절.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가희는 "친구 저 때부터 힙했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얼짱 이주연 최고 예뻤음", "그 시절 여신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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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지만, 굴욕은 없었다.
이주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고등학생 시절.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2004년부터 2005년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이주연의 고등학교 시절이 담겨있다. 당시 박한별, 구혜선과 더불어 전국 5대 얼짱으로 꼽혔던 만큼 이주연은 흑역사 없는 세련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가희는 "친구 저 때부터 힙했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얼짱 이주연 최고 예뻤음", "그 시절 여신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아하' '디바' '너 때문에' '뱅!' '플래시 백' 등으로 활동했다.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시작으로 '개과천선', '사임당 빛의 일기', '별별 며느리',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길을 넓혔다. 현재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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