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온 팬들에게 인사하는 송강호・강동원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25. 10:14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이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0시 15분 경(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니스 코트 다쥐르 공항에 도착,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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