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477명 확진, 전날보다 352명 감소..사망 6명·위중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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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477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2천753명(입원 102명, 재택치료 1만1천540명, 퇴원 106만9천899명, 사망 1천2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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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477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1천829명보다 352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창원 515명, 김해 216명, 진주 188명, 양산 149명, 거제 113명, 사천 56명, 통영 53명, 밀양 41명, 함안 23명, 거창 21명, 함양 20명, 의령 16명, 하동 15명, 산청·합천·창녕 각 11명, 고성 10명, 남해 8명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4일 사이 60∼90대 환자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7%다.
25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5.7%, 3차 예방 접종률은 64.3%, 4차 예방 접종률은 7.7%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2천753명(입원 102명, 재택치료 1만1천540명, 퇴원 106만9천899명, 사망 1천212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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