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64세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독보적 올블랙룩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2. 5.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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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4)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마돈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 몸을 다 가린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4세임에도 팝스타다운 강렬한 카리스마(권위)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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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사진=Splash News © 뉴스1
마돈나 / 사진=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4)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마돈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 몸을 다 가린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는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쓴 채 검은색 가죽 재킷, 시스루 소재를 덧댄 검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통굽 부츠까지 착용한 것. 여기에 화려한 실버 목걸이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4세임에도 팝스타다운 강렬한 카리스마(권위)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돈나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와의 열애 이전,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지난 2019년부터 36세 연하인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해왔으나, 지난달 결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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