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목표인 '52kg' 위해 아침부터 움직이는 애둘맘 "수영 고고"[TEN★]

강민경 2022. 5.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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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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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수영하러 이동 중이다. 황정음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52kg까지 감량하겠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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