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조선 궁중 현판 활용한 문화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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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 현판을 활용한 문화상품이 출시됐다.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유물을 활용해 문화상품을 제작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8월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을 연다.
조선왕조 궁중현판과 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이 사용하는 작업 도구 등 총 100여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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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유물을 활용해 문화상품을 제작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5/newsis/20220525092752850kebh.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조선시대 궁중 현판을 활용한 문화상품이 출시됐다.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유물을 활용해 문화상품을 제작했다. 휴대폰 손걸이 끈, 고리 장신구, 명찰 목걸이 묶음, 배지 등 총 4종이다.
조선시대 궁중 현판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판 등에 새겨 조선 궁궐 건물에 걸어놓은 유산이다. 현판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했던 당시 조선 왕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문화상품으로 활용한 현판은 순조가 세자 시절에 쓴 글씨인 '천보다복(天保多福) 현판'과 숙종이 쓴 글씨인 '교월여촉(皎月如燭) 현판'이다. 두 현판이 가진 좋은 의미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현판에 새겨진 다양한 무늬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8월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을 연다. 조선왕조 궁중현판과 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이 사용하는 작업 도구 등 총 100여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박물관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언론공개회를 갖고 81점의 궁중 현판 등 총 100여 점의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8월 15일까지. 2022.05.18. pak7130@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5/newsis/20220525092752965bzkm.jpg)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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