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 올리브영 론칭

티트리추출물 등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사용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힐이 24일 신제품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을 CJ올리브영에 론칭했다.

순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 없이 딥 클렌징을 돕는다. 진정을 위한 기본 성분인 티트리추출물과 티트리잎오일은 물론, 메디힐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과 티트리잎오일의 핵심을 추출한 4-터피네올 성분까지 함유해 피부에 더욱 편안한 힐링 케어를 선사한다.

또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촘촘한 미세 버블 입자가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주고, 세정 후에도 속 당김 없이 촉촉하게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 결과 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아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콩기름 잉크 및 FSC 인증 종이가 적용된 패키지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CJ올리브영 론칭 기념으로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 구매 시 50ml 용량의 동일한 티트리 클렌징폼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판매 중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