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먹 불끈 쥔 이승엽..'최강야구' 비장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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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진심인 사람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JTBC 예능물 '최강야구'는 25일 선수들의 비장한 각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민 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결성해 전국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친다.
'최강야구'는 채널A '도시어부' '강철부대' 장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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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야구에 진심인 사람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JTBC 예능물 '최강야구'는 25일 선수들의 비장한 각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민 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를 결성해 전국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친다.
포스터 속 이승엽은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있다. 굳게 다문 입술과 불끈 쥔 두 주먹으로 남다른 결의를 드러낸다. '최강야구'는 채널A '도시어부' '강철부대' 장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물이다. 내달 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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