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야구에 진심인 이승엽, 비장한 각오

박아름 2022. 5.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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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예고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5월 25일 선수들의 비장한 각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착용한 이승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만으로도 야구를 향한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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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강야구’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예고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5월 25일 선수들의 비장한 각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까지 최고의 멤버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착용한 이승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굳게 다문 입술과 불끈 쥔 두 주먹이 본격적인 경기에 임하게 될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각오를 대신하고 있다.

포스터만으로도 야구를 향한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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