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투더그라운드' 박수 받았지만 1%대 시청률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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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그라운드'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날 우승 부대가 가려진 '강철부대2'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105%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JTBC '딸도둑들'은 1.601%, MBN '빽 투 더 그라운드'는 1.097%, 0.733% 시청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레전드 야구선수들이 총출동한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진한 감동에도 불구, 0~1%대 시청률로 종영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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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빽 투 더 그라운드'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926%, 6.29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종편 통틀어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
지상파에서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전국 기준 5.6%로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4.9%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다. MBC '호적메이트'는 2.1%, KBS 2TV '갓파더'는 1.8%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종편 프로그램 중에선 채널A '강철부대2'가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뒤를 이었다. 이날 우승 부대가 가려진 '강철부대2'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105%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JTBC '딸도둑들'은 1.601%, MBN '빽 투 더 그라운드'는 1.097%, 0.733% 시청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레전드 야구선수들이 총출동한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진한 감동에도 불구, 0~1%대 시청률로 종영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탑클래스가 또 다른 프로야구 은퇴 선수 팀 드림 리턴즈와 맞붙었다. 탑클래스는 15대 7로 패하며 연승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림 리턴즈와의 승부를 끝으로 잠시 안녕을 고한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은퇴한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그라운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 주목을 받았다. 탑클래스 선수들은 독립 야구단 성남 맥파이스와의 첫 연습 경기부터 드림 리턴즈와의 마지막 경기까지 매 경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야구를 다시 하는 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플레이와 계속되는 실책으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지훈련, 개인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등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나이를 잊은 레전드들은 조금씩 현역 시절의 감을 되찾고 노련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매 순간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시즌2 당장 시작해라” 등 마지막 작별인사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사진=MBN '빽 투 더 그라운드'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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