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늘 넘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죄도시2'가 파죽지세로 7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417만1,060명을 돌파했다.
오늘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실시간 예매량 23만 장을 훌쩍 뛰어넘은 영화 '범죄도시2'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가 파죽지세로 7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417만1,060명을 돌파했다.
오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의 4,357,837명을 뛰어넘고 2020년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2020)의 4,750,345명도 조만간 경신할 것이다.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천만 영화 <기생충>(2019)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 100만 돌파,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돌파, 개봉 7일째 400만 돌파를 이어가며 역대급 흥행 돌파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실시간 예매량 23만 장을 훌쩍 뛰어넘은 영화 ‘범죄도시2’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이 살아있다’ 캠페인 지원작으로 가장 먼저 극장가에 출격한 ‘범죄도시2’는 거센 흥행 돌풍으로 다시 한국영화의 힘을 증명할 뿐 아니라, 모처럼 극장가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작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븐틴, 정규 4집 타이틀곡 'HOT' MV 첫 티저 공개
- 임영웅, 기적 만들어준 영웅시대 위한 특급 미소
- 솔라, 아찔한 볼륨감+고혹 비주얼 '심쿵'
- 강혜원, 군살 제로 개미허리+치명 섹시美
- 예린, 우아함 가득한 발레리나로 변신
- [단독] ″명태균, 처남에게 휴대전화 넘겼다″…검찰, 증거인멸 정황 확보
- 최선희 북 외무상 ″한미 핵공격 모의, 핵강화 노선 불변″
- ″엄마 그만 때려″…경찰, 아버지 살해한 아들 검거
- ″전우 시체 밑에 숨어 생존″…'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영상 등장
- 돼지 수십 마리 실은 화물차 넘어져…고속도로에 온통 '꿀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