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살 안 찔 수밖에 없는 하루 식사량 '충격'
2022. 5. 25. 07:13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요리연구가 최현석(49)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2)가 식사량을 공개했다.
25일 최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누리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연수는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 궁금하다', '졸업 사진 자세 추천해달라' 등에 이어 '오늘의 TMI를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고 "어제 시킨 샐러드 하나 세끼로 나눠 먹었다"라고 써 충격을 안겼다. 하루 식사로 턱없이 적은 양이기 때문이다. 곧이어 최연수는 현재 체중 조절 중이라고 밝혀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1월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의 고민영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