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이렇게 다정했나..'다섯째 임신' 정성호♥경맑음 4남매에 준 '통큰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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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받은 용돈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동민 오빠가 우리 애들 주라고 챙겨주신 용돈"이라고 장동민이 준 용돈 봉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장동민에게 받은 용돈 봉투에 감격한 모습이다.
장동민은 최근 다섯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전한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네 아이를 위해 직접 용돈 봉투까지 전달하는 남다른 다정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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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받은 용돈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동민 오빠가 우리 애들 주라고 챙겨주신 용돈"이라고 장동민이 준 용돈 봉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장동민에게 받은 용돈 봉투에 감격한 모습이다.
장동민은 "애기들아, 삼촌이 오늘 치킨 피자까지 쏜다.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행복해. 다음에 보자"라는 다정한 편지와 함께 두둑한 용돈 봉투를 선물했다.
장동민은 최근 다섯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전한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네 아이를 위해 직접 용돈 봉투까지 전달하는 남다른 다정함을 과시했다.
정성호, 경맑음은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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