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0.15%↑ 나스닥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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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부진했다.
24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8포인트(0.15%) 상승한 31,928.62에 장을 끝냈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다우지수가 장 마감을 앞두고 반등하면서 지수별로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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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부진했다.
24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8포인트(0.15%) 상승한 31,928.62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27포인트(0.81%) 하락한 3941.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270.83포인트(2.35%) 떨어진 11,264.45로 거래를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다우지수가 장 마감을 앞두고 반등하면서 지수별로 엇갈렸다.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이 개장 전부터 30%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스냅의 주가는 개장 후 40% 넘게 폭락했다.
에반 스피겔 스냅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분기 실적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직원들에게 보내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가 동반 하락했다. 메타의 주가는 7% 넘게 떨어졌고 알파벳의 주가도 5% 하락했다. 애플과 아마존도 각각 2%, 3% 밀렸다.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이 경기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도록 통화정책을 보다 중립적인 스탠스로 신속하게 되돌리면서 무모하지 않게 목표를 갖고 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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