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자기야 우리끼리 왜 그래" 곽윤기와 달달한 티키타카(호적메이트)

이슬기 2022. 5. 25.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대헌이 곽윤기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동하는 차에서 황대헌은 동료 곽윤기의 전화를 받았다.

곽윤기는 자신도 동생과 '호적메이트'를 촬영한다며 황대헌에게 뭘 하는지를 말해달라 했다.

하지만 황대헌은 "그건 비밀인데 형도 본방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기야 우리끼리 왜 그래"라며 웃었고 곽윤기는 "방송 반응 좋은 사람이 밥 사자"는 내기를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대헌이 곽윤기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출연했다.

이날 황대헌은 동생과 함께 시간을 밥을 먹고 운동을 한 뒤 번지점프를 하러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에서 황대헌은 동료 곽윤기의 전화를 받았다.

곽윤기와 황대헌은 서로를 "자기"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곽윤기는 자신도 동생과 '호적메이트'를 촬영한다며 황대헌에게 뭘 하는지를 말해달라 했다.

하지만 황대헌은 "그건 비밀인데 형도 본방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기야 우리끼리 왜 그래"라며 웃었고 곽윤기는 "방송 반응 좋은 사람이 밥 사자"는 내기를 제안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