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6살 아들 키우는 엄마 맞아? 20대 뺨치는 물광 피부[TEN★]

강민경 2022. 5. 25.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한 오윤아는 물광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반짝반짝한 반지와 팔찌가 눈에 띈다.

또한 오윤아는 물광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