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비키니로 공개된 반전의 글래머 몸매..♥이지훈에게 혼나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한테 혼날까? 뭐 찍어준 건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필상 155cm, 41gk로 알려진 아야네가 비키니로 공개한 글래머 몸매가 새삼 팔로어들의 시선을 붙든다.
아야네는 이런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오빠(이지훈)한테 혼날까"라고 걱정하면서도 "찍어준건 오빠니까"라며 합리화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한테 혼날까? 뭐 찍어준 건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아야네는 수영장에서 검정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상 155cm, 41gk로 알려진 아야네가 비키니로 공개한 글래머 몸매가 새삼 팔로어들의 시선을 붙든다. 아야네는 이런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오빠(이지훈)한테 혼날까"라고 걱정하면서도 "찍어준건 오빠니까"라며 합리화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봄 혼인신고부터 하고 그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작년 7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