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 전창진 감독[포토]
강영조 2022. 5. 25. 01:24
자유계약자격으로 KCC이지스에 새 둥지를 트는 허웅과 이승현이 24일 서초동 KCC본사에서 입단식을 겸한 기자회견에서 2022-23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창진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2022.05.24.
서초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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