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사칭계정 주의 당부 "도용 너무 많아..피해 받지 않길"
이남경 2022. 5. 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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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사칭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도용이 너무 많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의 계정과 유사한 SNS 계정이 캡처되어 담겨 있다.
이어 "내 계정은 지금 이거 단 하나뿐"이라며 자신의 계정 아이디를 재차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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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사칭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도용이 너무 많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의 계정과 유사한 SNS 계정이 캡처되어 담겨 있다.
그는 “신고하고 없애도 또 생기고 혹시라도 피해받지 않으시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 계정은 지금 이거 단 하나뿐”이라며 자신의 계정 아이디를 재차 덧붙였다.
또한 “이거 외에는 오피셜 계정이나 개인계정, 비공개계정 전혀 없다. 조심하셔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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