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중문 바다, 한라산 뷰시설·코스 새로 단장..2차분 회원 한정 모집

입력 2022. 5. 25. 00:06 수정 2022. 5. 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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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L 제주 이용권
클럽L 제주는 최근 국내 골퍼들의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최대 장점인 중문 바다뷰와 한라산 뒷 배경이 MZ세대 골퍼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클럽L 제주는 이에 발맞춰 골프장 주변에 종합 액티비티 스포츠시설을 신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과거 정적이던 골프장 분위기를 생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 심으로 골프 열풍이 불고 있 는 가운데 ‘클럽L 제주’(사진)가 대대 적인 시설·코스 리노베이션과 다양한 프 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클럽L 제주는 이 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2년 오픈한 ‘클럽L 제주’는 개장 초기부터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 코스로서 골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골프 업계의 불황과 회원권 만기반환, 거래 시세 급락으로 한동안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시적으로 휴장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러다 2019년을 기점으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재개장하고 시설과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온 가족 즐기는 곳으로 재개장 앞둬


2022년은 클럽L 제주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 2월 초부터 클럽하우스와 코스에 대한 대대적인 1차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클럽하우스 리노베이션은 대부분 마친 상태이다. 코스 잔디 교체와 보수는 4월부터 계속 이뤄지고 있다.

클럽L 제주는 현재 클럽하우스 내 편의시설과 인근 중문 앞바다가 조망되는 골프장 내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풀빌라와 테라스빌라 콘도미니엄을 연내 개관을 목표로 2차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 중문의 푸른 바다와 밤섬·문섬·산방산 등을 파노라마뷰로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베이커리 카페, 한라산 마운틴뷰와 중문 앞바다 오션뷰가 동시에 가능한 루프탑 레스토랑도 문 열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1층에는 수영장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여름에 각종 파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이다.

전 골프 코스 잔디 관리에도 전사 자원을 투입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7홀 전체를 제주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잔디 수종으로 상반기 안에 교체할 예정이다. 제주도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현재 양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의 생육환경이 나빠져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클럽L 제주는 여기에다 키즈 스포츠 클럽과 성인들의 다양한 엑티비티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승마·요트·MTB·요가·수영·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또 각 골프 코스에는 테마별 포토존을 설치하고 선셋이벤트도 리노베이션 완료 후 진행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내 수영장에선 여름 휴가철 유명 DJ를 초청해 크리에이터와 셀럽·인싸들의 풀파티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딱딱한 분위기의 골프장을 좀 더 자유롭게 바꾸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기존의 프로샵을 넘어 유명 스포츠브랜드 매장을 입점시켜 멀티 편집샵의 기능을 할 공간도 준비된다. 클럽L 제주는 이같은 시설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다양한 엑티비티 체험, 그리고 최고급 숙박시설 신축 등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리조트로의 재탄생이 기대된다.

클럽L 제주 관계자는 “중상급 난이도와 다양한 공략법으로 많은 골퍼들로부터 찬사를 받던 본래의 명성을 되찾고 점점 젊어지고 있는 골퍼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클럽L 제주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말했다.


2차 100구좌 분양, 1차분 조기 완판


클럽L 제주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함께 무기명 이용권인 ‘클럽L 제주 이용권’을 출시했다. 클럽L 제주 이용권은 한라산 400m 고지에 위치해 제주 중문 앞바다와 한라산 전경을 앞뒤에 둔 27홀의 클럽L 제주를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클럽L 제주 이용권은 최근 제주지역 골프 회원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회원권 공급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거래 시세가 폭등하고 골프 인구 증가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부킹이 또한 매우 어려운 가운데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클럽L 제주 이용권은 지난해 11월 판매를 시작해 골퍼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기간에 1차 판매를 완료했다. 현재는 2차 추가 모집 중이며, 선착순 100구좌 모집을 마지막으로 이용권 판매를 마감한다고 한다.

골퍼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고 저렴한 비용에 최고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장 전체 리노베이션과 현재 공사 중인 골프텔 분양 이전에 이벤트로 한정구좌 판매한다.

클럽L 제주 이용권은 ‘그린’과 ‘마스터’ 두 가지 상품으로 판매되며, 그린 상품은 기명 1인에 동반인 3인까지 그린피 할인을 받는다. 기명 1인은 주중 5만원 주말 9만5000원이고, 동반인들은 주중 6만원 주말 10만5000원에 할인 라운딩 할 수 있다.

마스터 상품은 기명 1인에 무기명 4인으로 주중 5만원, 주말 9만5000원에 할인 라운딩 할 수 있다. 무기명 4인 구성이 마스터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골프장 무기명 회원권의 고갈과 품귀현상으로 고객들의 구매 욕구가 강한 가운데 마스터 상품 이용권자는 1년에 20번을 위임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6949-169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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