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교육부 'LINC 3.0 사업'에 선정 .. 2022 교수 입학사정관 본격 활동 나서

입력 2022. 5. 25. 00:05 수정 2022. 5. 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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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경복대가 교육부 주관 ‘3단계 산학연협력 선 도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 3.0)’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매년 20억원씩 사업비를 지 원받는다. [사진 경복대]


경복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수요맞춤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매년 20억원씩 최대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LINC 3.0 사업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전문대와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산학연 협력 대학 종합지원사업이다. 경복대는 2017년부터 5년간 LINC+ 사업을 추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에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LINC 3.0 사업에 선정됐다.

LINC 3.0 사업에서 경복대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산학연 협력활동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비전으로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 ▶기업 밀착 지원 체계 구축 ▶산학연 성과 창출 고도화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산학연 통합관리 체계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2단계 LINC+사업을 통해 질적 수준이 높은 취업 보장형 학과 운영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이 공동으로 학과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LINC 3.0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 대학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의 다양한 산학연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융합·공생하는 산학연협력 공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가 위촉한 2022학년도 교수 입학사정관 13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경복대는 16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입학홍보처 주관으로 ‘2022년도 교수 입학사정관 위촉식’을 열었다. 교수 입학사정관은 입시전형의 개발 및 대학입시 정책의 수립에 대한 발전 방향 모색, 입시설명회 입학 상담과 학과 안내, 대학-고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보 교류 및 입학자원 확보 등 입시상담 전문가로 활동한다. 20일 열린 입시사정관 콘퍼런스에 이어 6월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9월 수시입학정보 박람회 등에 참석해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경복대는 2017~2021년 5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통합 취업률 1위를, 2020~2021년 졸업생 2000명 이상 전국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지난 3월 19일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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