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제10대 회장에 박진오<사진> 강원일보 사장이 선임됐다. 사진>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진오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강원일보 사장에 취임한 박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한국신문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제10대 회장에 박진오<사진> 강원일보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진오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강원일보 사장에 취임한 박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한국신문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지역의 가치’만큼은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각 지역 대표 언론사인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매체들이 주도적으로 분권과 자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연대의 기틀을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 대전MBC - 한국기자협회
- [인사] 국민일보 - 한국기자협회
- [부음] 양창욱 데일리안 사회부장 부친상 - 한국기자협회
- YTN, 17년 만에 기협 축구대회 우승… 동아일보 준우승 - 한국기자협회
- KBS기협 "편향 발언 일삼은 고성국씨 MC 기용 취소하라" - 한국기자협회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 모집 - 한국기자협회
- KBS, MBC·스트레이트 제작진에 손배소… 형사고발도 예고 - 한국기자협회
- 한겨레 구성원 "보도 위상·영향력 나빠졌다" - 한국기자협회
- 문화일보 "'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선출' 오보, 독자에 사과" - 한국기자협회
- "데모 한번 안 한 내가 자유언론 대열에 들어선 이유가 있었다"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