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강자와 붙는 게 재미있어" 유명 안무가 캐스퍼 타깃 지목(비엠비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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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가 유명 안무가를 타깃으로 지목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중 유명 안무가 캐스퍼를 지목한 것은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였다.
이어 캐스퍼를 타깃으로 지목한 이유로 "저는 강자와 붙는 걸 되게 재미있어한다. 더 즐기는 타입이다. 캐스퍼 님은 코레오 신에서는 가장 많은 활동 중인 분들이다. 실력도 굉장하시다. 거기서 이겨야지 아이돌로서 무시를 받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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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키노가 유명 안무가를 타깃으로 지목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였다.
5월 24일 첫 방송된 Mnet '비 엠비셔스(Be Mbitious)'에서는 프로젝트 댄스 크루 '엠비셔스' 선발 과정이 처음 공개됐다.
전 핫샷 멤버 노태현, 다크비 해리준, 카드 비엠, 온앤오프 유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쟁쟁한 실력자 아이돌들 등장에 댄서들도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유명 안무가 캐스퍼를 지목한 것은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였다. 키노는 "11년째 춤을 추고 있는 키노라고 한다. 메인 댄서고 창장·연출 전부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원한 이유에 대해 "팀에서는 메인 퍼포머로 팀을 이끌지만 플레이어로서 더 잘한다. 플레이어로서 모습을 보여주고자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스퍼를 타깃으로 지목한 이유로 "저는 강자와 붙는 걸 되게 재미있어한다. 더 즐기는 타입이다. 캐스퍼 님은 코레오 신에서는 가장 많은 활동 중인 분들이다. 실력도 굉장하시다. 거기서 이겨야지 아이돌로서 무시를 받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엠넷 'Be Mbitious'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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