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2. 5. 24. 22:15
어제 미국 뉴욕시에 남아있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습니다.
거리를 떠난 공중전화는 박물관으로 옮겨져 스마트폰 없던 시대를 추억하게 될 겁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공중전화 부스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그곳에서 주고받았던 마음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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