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황대헌 동생 황대윤 작업곡 공개에 딘딘 깜짝 "좋아서 더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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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이 치킨 연금을 수여받고 활짝 웃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19회에서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동생 황대윤과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쇼트트렉 선수 황대헌의 동생 황대윤이 출연했다.
황대헌은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고 했고, 황대윤은 형의 칭찬에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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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이 치킨 연금을 수여받고 활짝 웃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19회에서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동생 황대윤과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쇼트트렉 선수 황대헌의 동생 황대윤이 출연했다.
김정은은 황대윤의 훈훈한 외모에 "너무 잘생겼다.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했다.
황대윤은 "패션 전공을 하고 있고 음악도 하고 있다. 형에 대해서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황대헌은 "동생이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나무 같은 존재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치킨 연금을 받기 위해 동생과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평소 작업한 노래를 형에게 첫번째로 들려주는 황대윤은 이날도 작업곡을 들려줬다. 황대헌은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고 했고, 황대윤은 형의 칭찬에 활짝 웃었다.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듣던 딘딘은 "좋아서 더 듣고 싶다. 잘한다. 기본기가 잘 돼 있다. 음악을 진지하게 하는 것 같다"면서 놀라워 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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