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어려져?" 이찬원.. 야구 점퍼 입으니 고등학생 같아

[OSEN=박근희 기자] 이찬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오후 가수 이차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야구잘알 찬또의 친절한 중계를 볼 수 있는 <빽 투 더 그라운드> 오늘의 캐스또는 귀여운 야구 점퍼를 입었는데요 사진 속에서 뿜어나오는 이 청량함, 무슨 일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구 점퍼를 입은 이찬원의 모습. 이찬원은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이찬원의 동안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찬원은 가수 장민호와 지난 6일과 8일 잠실에서 열린 '민원만족' 서울콘서트에서 1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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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찬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