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벌써 딸바보 예약.."다리가 길다네요"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5. 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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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영희는 "승열이 딸~" "다리가 은근 길다네여"라는 글을 올리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많은 누리꾼들도 김영희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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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영희는 "승열이 딸~" "다리가 은근 길다네여"라는 글을 올리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많은 누리꾼들도 김영희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응원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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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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