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3586명 확진..전날보다 686명↓

김미경 2022. 5. 24.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35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586명 증가한 360만2141명이다.

신규 확진자 3586명은 전날 같은 시간 4272명보다 68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 5043명보다 1457명 적은 수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2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35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586명 증가한 360만2141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295명에서 3시간 동안 291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3586명은 전날 같은 시간 4272명보다 68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 5043명보다 1457명 적은 수치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부터 4108명→3589명→2903명→1213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나흘 만에 4000명대에 진입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64명을 기록한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운영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김미경 (mid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