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내가 미쳤지" 빨갛게 익은 팔에 자책..무슨 일이야? [TEN★]

차혜영 2022. 5. 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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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의 팔이 담겼다.

특히 빨갛게 익은 간미연의 팔이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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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의 팔이 담겼다. 특히 빨갛게 익은 간미연의 팔이 깜짝 놀라게 한다.

무슨 일로 피부가 저렇게 빨갛게 탔는지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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