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평산마을 주민, 보수단체 집회로 인한 생활불편 호소
안지율 입력 2022. 5. 24. 18:42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도로에 보수단체가 진행하는 집회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5.24.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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