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김원섭 교수, 희귀질환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5. 2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가 희귀질환자들에 대한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충북희귀유전질환센터장을 역임하면서 희귀유전질환클리닉과 유전상담클리닉을 운영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안정된 치료여건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 많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제공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가 희귀질환자들에 대한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충북희귀유전질환센터장을 역임하면서 희귀유전질환클리닉과 유전상담클리닉을 운영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안정된 치료여건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 많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