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가곡동 신활력프로젝트 TF팀 현장회의 열어

안지율 2022. 5. 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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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곡동 신활력프로젝트 TF팀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가곡동 신활력프로젝트 TF팀은 지역경제와 도심 기능의 침체를 겪는 가곡동 지역에 도시재생사업 밀양역사 재건축, 헤쳐진 땅 생태복원 사업 등 개발사업을 통해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심 재생을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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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곡동, 신활력 재생 준비사항 점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곡동 신활력프로젝트 TF팀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회의는 새로운 도시 기능 및 재생을 위한 추진상황과 운영 대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협업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회의는 주관부서와 협업부서의 부서장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현장에서 진행됐다.

가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가곡동과 관련된 11개 사업에 대한 준비사항 보고와 협업사항에 대한 토의, 상상 어울림센터 등 공공사업 건축공사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TF팀은 지역경제와 도심기능 침체를 겪는 가곡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심기능 조성을 목표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사무실이 아닌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준비사항 보고와 협업·쟁점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곡동 신활력프로젝트 TF팀은 지역경제와 도심 기능의 침체를 겪는 가곡동 지역에 도시재생사업 밀양역사 재건축, 헤쳐진 땅 생태복원 사업 등 개발사업을 통해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심 재생을 위한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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