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라 가능한 '모든 장르에 진심' 큐레이션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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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르에 진심.' 디즈니니까 가능한 제목.
디즈니플러스가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 첫 주제는 5월이란 계절적 특성을 살려 로맨스에 초점을 맞췄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로맨스 위크'를 시작으로 '스릴러 액션 위크', '디즈니+ STAR week'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장르별 큐레이션을 대폭 강화, '검색 수고'를 줄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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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모든 장르에 진심.’ 디즈니니까 가능한 제목. 픽사부터 마블, 드라마 공포 SF까지 디즈니 유니버스에 없는 게 없는 건 주지의 사실. 그걸 한곳에 모아 놓은 게 디즈니 적통 OTT ‘디즈니 플러스’다.
디즈니플러스가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 장르별 킬러 콘텐츠들을 찾기 쉽고 보기 좋게 ‘큐레이션’화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단 의미다.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 첫 주제는 5월이란 계절적 특성을 살려 로맨스에 초점을 맞췄다. ‘로맨스 위크’가 그것. 레전드 무비 ‘타이타닉’을 위시로 기예르모 델 토로의 걸작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500일의 섬머’, ‘안녕, 헤이즐’,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 ‘사운드트랙 #1’ ‘너와 나의 경찰수업’, 여기에 최근 개봉됐던 화제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까지 한데 묶어 놨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로맨스 위크’를 시작으로 ‘스릴러 액션 위크’, ‘디즈니+ STAR week’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장르별 큐레이션을 대폭 강화, ‘검색 수고’를 줄여줄 예정. 향후 분야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가이드 영상 제작 또한 고려 중에 있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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