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군단 긴장해!' 손흥민 귀국, 어제는 EPL 득점왕, 오늘부턴 대한민국 캡틴..

노만영 입력 2022. 5.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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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4일 오후 4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손흥민이 기록한 23골은 모두 필드골이라는 점에서 PK골로 5골을 추가한 살라에 비해 훨씬 더 '순도 높은 득점왕'이라 평할 수 있다.

이로써 손흥민은 역대 EPL 역사상 10번째로 PK없이 득점왕에 오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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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24일 귀국..6월 A매치 준비
10번째 PK골 없는 EPL 득점왕 亞 최초 득점왕
6월 2일 브라질전 출격 임박..센츄리클럽 가입도 앞둬
골든부트를 들고 귀국하는 손흥민 선수 [사진=MHN스포츠 DB]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축구종가'를 제패한 손흥민이 '삼바군단'의 골망도 시원하게 열어젖힐까?

손흥민은 24일 오후 4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토트넘 핫스퍼의 주전 공격수로 올 시즌 35경기 23골을 기록,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골든부트(득점왕)을 공동 수상했다. 

특히 바로 전날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22, 23호 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의 5-0 대승과 더불어 득점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 것이다. 특히 손흥민이 기록한 23골은 모두 필드골이라는 점에서 PK골로 5골을 추가한 살라에 비해 훨씬 더 '순도 높은 득점왕'이라 평할 수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쳐]

이로써 손흥민은 역대 EPL 역사상 10번째로 PK없이 득점왕에 오른 선수가 됐다. 동시에 유럽 5대 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를 통틀어 유일한 아시아 출신 득점왕이라는 타이틀도 수립했다.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영광의 순간을 잠시 접어두고 이제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

대표팀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해 다음달 4번의 A매치를 연이어 치른다. 먼저 6월 2일 대망의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에는 칠레, 10일에는 파라과이를 차례로 상대한다. 마지막 4차전 상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6월 A매치 대표팀 명단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쳐]

한편 손흥민은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29일 아랍에미리트전을 포함 A매치 98경기에 출전했다. 따라서 이번 4연전 중에 센츄리클럽 가입(A매치 100경기 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 리그를 제패한 손흥민이 피파랭킹 1위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시원하게 골망을 가를 수 있을지 다음달 2일에 열리는 브라질전에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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