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전 진행"

이승택 기자 2022. 5.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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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 5천만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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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피아제' 매장에서 직원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엠퍼라도 쿠썽'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 5천만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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